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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플 등 글로벌 플랫폼기업의 게임 수수료 횡포를 사용자인 시민들 주도로
풀어보려는 자발적 문화캠페인이 서울에 이어 게임산업의 도시 부산에서 열렸다.
“구글·애플 수수료 횡포, 시민이 막자”…디지털주권 캠페인 부산서 개최
“한국만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되는 수수료는 개발사의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게임 산업 발전을 저해”
구글·애플 등 글로벌 플랫폼기업의 게임 수수료 횡포를 사용자인 시민들 주도로 풀어보려는 자발적 문화캠페인이 서울에 이어 게임산업의 도시 부산에서 열렸다.
디지털주권회복 시민위원회와 게임산업정상화 캠페인위원회는 7일 오후 4시부터 저녁까지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야외무대 일대에서 유명 연예인, 스포츠선수, 유튜버 등과 시민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여름밤 바닷가 축제 형식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 참가자들은 글로벌 대형 플랫폼기업들이 한국 중소 게임 개발사들에게 마땅히 돌아가야할 수익을 수수료 명목으로 걷어감으로써 최종적으로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게임산업정상화 캠페인위원회 주최 공연 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