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Blogs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팡스카이, 구글 수수료에 ‘정면 승부’
“10년간 140억 냈다”…절반 환급 ‘사활’
“매출 절반이 빠진다”…수수료+광고 ‘이중 착취’ 구조…
“법 있어도 소용없다”…인앱결제 금지법 무력화 논란
국회까지 번진 논란…“과도한 통행세” 비판
“적정 수수료 4~6%”…250개 게임사 집단 대응
시민단체까지 가세…“10조 피해, 디지털 주권 침해”
“대형 게임사 빠졌다”…흩어진 대응 한계
“플랫폼 독점이 산업을 죽인다”
“이 싸움, 지면 끝이다”…벼랑 끝 게임사들
[녹색경제신문 = 한순구 기자]
국내 중소 게임사 팡스카이가 구글(Google)과 애플(Apple)의 인앱결제 수수료 구조에 맞서 사실상 ‘배수진’을 쳤다. 매출 절반이 수수료와 광고비로 빠져나가는 구조 속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대표 원고로 나선 팡스카이 이병진 대표는 8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설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는 심정”이라고 밝혔다.
업계 전반으로 확산된 집단 대응의 상징적 장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