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Blogs
황 CEO는 지난해 10월 지포스 출시 25주년 행사에서
"지포스도, PC방도, PC게임도 없었다면 엔비디아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

한국 덕에 컸잖아요... 게임사 280곳이 젠슨 황에 던진 호소문

당시 외환위기 이후 폭발한 PC방 열풍과 스타크래프트 같은 PC게임 붐이
지포스의 초기 성장을 떠받쳤고,그 무대가 바로 한국이었다. '결초보은'을 요청한 셈이다.

출처 : 게임와이(GameY)(http://www.gamey.kr)

엔비디아(NVIDIA)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나흘간의 방한 일정을 소화하는 동안, 국내 중소 게임사들이 그를 향해 공개 호소에 나섰다. 구글과 애플의 인앱결제 수수료에 맞서 미국에서 소송을 벌이고 있는 게임사 연합이 “한국 게임산업 덕에 성장한 엔비디아가 이제는 우리 어려움을 외면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냈다.

호소문을 낸 곳은 구글·애플 인앱결제 수수료 피해 게임사 연대(약칭 피게연)다. 연대 대표 게임사인 팡스카이는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140여 개 게임사를 대리해 구글·애플을 상대로 집단 조정을 신청한 바 있고, 연대에는 일로드·엔유게임즈·스마일메카·미라벨게임즈 등 280여 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황 CEO는 지난해 10월 지포스 출시 25주년 행사에서
"지포스도, PC방도, PC게임도 없었다면 엔비디아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