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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본격 가동...방송 콘텐츠 대가 분쟁-통신 플랫폼 규제 산적

장기간 심의의결 중단...산업계 선결 과제 두고 관심 커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지난 10일 출범 후 첫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3법과 단통법 폐지 후속 법안 등을 의결했으나,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쌓여있다. 특히 유료방송의 프로그램 대가 산정 갈등과 통신, 플랫폼 산업 사실조사 후속 조치 등이 선결 과제로 꼽힌다.

지난 10일 출범 후 첫 전체회의를 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사진=지디넷코리아)

[ZDNET Korea 홍지후 기자

지난해 5월 SO가 매출과 연동해 콘텐츠 사용료를 삭감하는 안을 마련하자, PP 측은 “3년간 775억원 손실이 예상된다”며 즉각 거부했다. SO 측은 경영난을 이유로 새로운 산정 기준이 불가피하다며 정부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구글, 애플 등 인앱결제 강제 등 후속 조치 필요]

아울러 구글, 애플 등 인앱결제 강제, 온라인 불편 광고, 인스타그램 계정 정지, 쿠팡 회원 탈퇴 복잡 설계 등 이용자 불편 관련 사실 조사에 대해서도 과징금 부과나 시정 명령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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